일상의 정보 · 서류 체크리스트 | 확인 기준: 2026년 11월 8일(KST)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먼저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는지, 수령하러 갈 기관을 정했는지입니다. 온라인 신청은 집에서 할 수 있지만, 새 여권까지 온라인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후 방문 수령이 필요합니다.
① 10년 복수여권 58면 비용은 3월 1일부터 52,000원입니다.
② 6월 12일부터 미성년자도 법정대리인이 온라인 재발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 18세 미만은 무조건 온라인 불가”라는 오래된 설명은 현재 기준과 다릅니다.

1. ‘갱신’하고 싶다면 재발급 신청을 찾으세요
일상에서는 여권 갱신이라고 말하지만, 정부24에서 찾을 서비스는 여권 재발급입니다. 기간 만료를 앞두고 새 여권을 받는 신청과, 아직 유효기간이 남았지만 새 유효기간의 여권을 받는 신청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다만 기존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만 부여받는 재발급은 온라인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생애 처음 전자여권을 만드는 경우도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처음 해외여행”인지보다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기준입니다.

2. 온라인 신청 대상부터 체크
- □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았다.
- □ 일반 여권 재발급이며, 외교관·관용·긴급여권 신청이 아니다.
- □ 로마자성명 변경이나 잔여기간 부여 신청이 아니다.
- □ 분실 이력·행정제재 등 별도 심사가 필요한 사유가 없는지 확인했다.
외교부는 상습분실자를 온라인 제한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구체적으로 5년 이내 2회 이상 분실하거나, 5년 이내 1회 분실하면서 아직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 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분실했다고 임의로 “해당 없음”을 선택하지 말고 신청 화면과 접수기관 안내에 따르세요.

아이 여권은 부모 계정으로 무조건 되는 걸까요?
18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본인 인증 후 대리 신청합니다. 외교부는 국내 미성년자 온라인 신청을 정부24에서 할 수 있다고 안내하며, KB스타뱅킹은 준비 중이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친권·후견인 지정 등으로 법정대리인 자격을 담당자가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 첫 전자여권이라면 아이도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3. 사진 파일, 이 조건을 모두 맞추세요
사진관에서 파일을 받을 때부터 “온라인 여권 신청용 JPG 파일”이라고 요청하면 다시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파일 확장자만 바꾸거나 예전 증명사진을 늘리는 방식은 피하세요.
| 항목 | 외교부 안내 |
|---|---|
| 파일 | JPG/JPEG, 500KB 이하 |
| 권장 크기 | 가로 413 × 세로 531픽셀 |
| 업로드 허용 범위 | 가로 395~431, 세로 507~550픽셀 |
| 해상도·촬영 시점 | 300dpi 권장, 6개월 이내 촬영 |
| 기본 조건 | 흰색 배경, 여권사진 규격에 맞는 정면 사진 |
3.5 × 4.5cm로 인화했다고 가정했을 때 정수리부터 턱까지 머리길이가 3.2~3.6cm가 되도록 촬영해야 합니다. 픽셀 크기만 맞는다고 통과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경 제거로 사진이 변형되거나 얼굴을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 써클렌즈·색안경을 착용한 사진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전 품질검사 통과와 최종 발급 승인은 다릅니다.

4. 정부24 신청 순서: 수령기관은 결제 전 다시 확인
- 정부24에 접속해 검색창에 ‘여권 재발급’을 입력합니다. 광고 링크보다 공식 주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 본인 인증 후 서비스 안내와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미성년자 신청은 법정대리인 신청 경로를 이용합니다.
- 기존 여권 정보와 신청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한 사진 파일을 올립니다.
- 여권 종류·면수와 수령 희망 기관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방문할 수 있는 기관인지 확인하세요.
- 수수료와 온라인 결제 이용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금액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 신청 내역과 접수 상태를 확인하고, 발급 완료 안내 후 수령합니다.
신청 완료 뒤에는 수령기관을 바꿀 수 없습니다. 주소지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보다 근무지 이동 동선과 운영시간도 함께 보세요. 화면 구성과 인증 방식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서비스의 항목명을 기준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5. 여권 비용은 얼마인가요?
| 구분 | 58면 | 26면 |
|---|---|---|
| 10년 복수여권 | 52,000원 | 49,000원 |
| 5년 복수여권, 만 8세 이상 | 44,000원 | 41,000원 |
| 5년 복수여권, 만 8세 미만 | 35,000원 | 32,000원 |
위 금액은 외교부의 2026년 3월 1일 시행 안내에 따른 여권발급 비용입니다. 연령·병역 등 개인 조건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효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이용료는 별도이며, 외교부 기본사항에는 발급 수수료의 1.32~3.63%, 결제수단별 상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시기의 안내를 섞어 총액을 단정하지 말고 실제 결제 화면을 확인하세요.

6. 수령 당일 체크리스트와 자주 틀리는 점
- □ 발급 완료 상태를 확인했다. 접수 완료 문자만 보고 방문하지 않는다.
- □ 본인 확인용 신분증을 준비했다.
- □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으면 반드시 함께 가져간다.
- □ 성인은 본인이 직접 방문한다. 미성년자를 법정대리인이 온라인 신청했다면 법정대리인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 □ 선택한 기관의 운영시간과 미성년자 수령 시 필요한 확인 서류를 방문 전에 확인한다.
발급 소요기간은 접수량과 심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 “며칠이면 무조건 나온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출국이 임박했다면 온라인 신청에 기대기보다 접수기관에 먼저 상담하세요. 긴급여권은 일반 온라인 재발급과 다른 절차입니다.

만료 전 기존 여권으로 여행해도 되나요?
외교부는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으로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하면 새 여권을 수령할 때까지 기존 여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목적지의 잔여 유효기간 요건, 비자·항공권의 여권번호 조건은 별개입니다. “모든 나라는 6개월”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해당 국가 입국 요건을 확인하세요.
사진이 반려되면 크기만 다시 맞추면 되나요?
반려 사유가 배경·얼굴 비율·실물과의 차이라면 파일 크기만 줄여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안내된 반려 사유를 먼저 읽고 필요한 경우 새로 촬영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자여권 발급 이력 → 사진 규격 → 바꿀 수 없는 수령기관. 이 세 가지를 결제 전에 확인하면 재신청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 자료
- 외교부 여권안내: 온라인 재발급 기본사항 — 대상·미성년자·수령·결제 이용료
- 외교부: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
- 외교부: 2026년 3월 1일 여권 비용 인상 안내
- 외교부 정책뉴스: 미성년자 온라인 재발급 확대(2026.6.11)
- 정부24: ‘여권 재발급’ 검색·신청
정보 확인일: 2026-11-08(KST). 수수료·서비스 대상·운영시간은 신청 시 공식 안내를 우선합니다. 장면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민원 화면·여권 견본이 아닙니다.